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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치는 집꼭 기술

감기기운 있는데 두번째 코로나19 검사 잘 받는 법 오늘도 꼭 음성 받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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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정상입니다. 

 

 

 

감기 기운이 있는데 코로나 검사 이상 없을까? 

괜찮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날씨가 추운것은 아닌데

가을 하늘이 너무 예쁜 요즘 제주도에는 아침 저녁으로 좀 싸늘합니다. 

 

햇볕있는 점심때는 좀 움직이면 땀이 살짝 날정도 입니다. 낮에는 아직도 반바지와 반팔을 입는 분들도 가끔 눈에 보입니다. 

 

기침감기 기운이 있어서 코에 면봉을 넣을 때 코로나 검사 중에 코물이 주르르 흘려 나올까 좀 걱정이 됐습니다. 

좀 창피할 것도 있구

병원 근처는 좀 싫어하는 탓에 아침부터 목과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드라이로 목과 코에 따뜻한 바람도 쌔었습니다. 

 

 

보건소에 10분 먼저 도착해서 간호사님께 물어보니 

요즘 환절기에 아침 저녁으로 기침이 조금 있다고 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많은 분이 우려하시는데 검사결과 음성(=정상)이 많이 나오신답니다. 

 

이런 저런일로 피곤하면, 기침있으면, 감기 증상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먼저 걱정하신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검사하고 저녁에는 집에서 각탕으로 몸을 좀 따뜻하게 해야겠네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검사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집에서 개인적으로 있으셔야 합니다. 

 

저도 사우나를 갈까 생각했는데 몇 일 미루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검사 두번째 이야기 

 

 

 

코로나19 검사 두번째 이야기 

 

 

코로나19 검사 두번째 이야기 

 

코로나 검사 잘 받는 법

친절한 간호사님께 믿고 맡기세요. 고마움이 더해 가네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는 바람에  선별진료소 옆에 별도 장소를 만들었네요.

요양원, 병원 같은 시설에 대대적인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라는 공문이 제주시에서 내려 왔었습니다.

 

코로나 검사를 하는데 한사람씩 신분증을 확인하고 장갑를 한 사람 매번 갈아깁니다. 

오른 쪽 휴지통에 일회용 장갑과 책상을 닦은 물티슈가 가득합니다. 

 

투명 마스크를 쓴 간호사님이 검사용 긴 면봉을 준비하면서 금방 끝난다고 안심을 시킵니다. 

한명이 준비를 도와주고, 다른 한명 검사를 실시합니다. 

 

코에 깊이 넣는 면봉이 저번 검사때보다 훨씬 부드러워 진것 같습니다. 

 

힘을 주지 말고 잠깐만 있으면 끝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기침없이 끝났습니다. 검사자분들이 많아서 판정이 나오는데 2일 정도 소요 된다고 하네요.

 

 

코로나19 검사 두번째 이야기 

이번에 방문했을 때 방역소독까지 주차장에 실시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주차장이 부족해서 차를 세우는데도 많은 차가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작은 주차장에 다 좁아보이는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검사 마치고 다음분을 위해 주차장에 얼른 차를 빼고 다음 일정을 잡았네요.

 

 

코로나19 검사 두번째 이야기 

열일하시는 간호사님, 의사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코로나19 검사 두번째 이야기 

오늘도 많은 사람들 중에서 코로나 양성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양성이 한 근무지에 혹시나 나온다면 일이 커질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무사히

 

 

요즘에는 감기만 걸려도 서로 불편할 수 있으니  

건강에 더 유익해야겠습니다. 

 

 

코로나19 검사(검체채취)결과 음성이면 정상입니다

 

코로나19 검사(검체채취)결과 음성이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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