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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에서 1500대 1이라는 경쟁률이 나왔는데
얼마의 경쟁률이 나올까 관심이 귀추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가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것을 기대하고 있고 요즘 재테크 관심사가 부동산보다 주식에 관심에 쏠리면서 2000대 1은 넘은 것이라고 어쩌면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1억3천500만원으로 공모주 1주 청약해 보기
관심이 받은 많은 공모가는 늘 최고가로 결정되었는데
공모가가 135,000원이라면
135,000*0.5(청약 증거금율 50%)*2,000주 = 1억3천500만원을 청약을 넣어야 2천대 1 경쟁률에서 겨우 1주를 가지는 것이다.
사실 공모주 청약으로 돈을 버는 것은
수익률이 따상을 한다고 해도
실제 손에 들어오는 돈은 얼마되지 않는다.
13만5천원이 4배가 된다고 해도 54만원이다.
그럼 40만5천이 세전으로 받는 것이다.
1억3천5백 넣어서 말이다.
이런 여유돈이 있는 경우가 흔한 일이 아니다.
3일정도 여유돈을 모을 수 있다면
방탄소년단(BTS) 주식을 갖는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미래 한류바람으로 엔터주의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이번 빅히트 상장로 인해 관련주 JYP, SM, YG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엔터주는
세계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큰 종목 중에 하나다.
분산 투자를 하는 분이라면 엔터주는 꼭 넣어야 할 종목이 이제 된 것이다.
회사에 대한 경영, 영업수익은 여러 보고서나 뉴스에 나왔있기에
실제적으로 청약의 가능성을 두고 간단히 올려 보았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개인적으로 회사의 경영진의 자질, 투명성, 가능성을 보고
선정하였으면 한다.
주식은 항상 개인의 판단이다. 판단이 옳다면 판단한 근거를 적어놓고 그것이 바뀌면 매도하면 된다.
성공투자를 빌며 마친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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